-여행으로 점철된 일주일이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엔 통영에 있었다 같은 팀 막내가 통영에 살아서 팀 전체휴가를 맞이하여 방문
이전 달 휴가때는 나랑 동행이 둘다 다리 인대사고를 당해서 불발되었었지.
제작년에 우발적으로 1박2일 다녀왔었을때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정말 기다렸던 여행이었는데 이번에도 좋았다.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다찌"에서 술도 엄청 마시고 이순신 공원에서 족발 먹으며 난장도 까고.
제일좋았던 코스는 역시 미래사 편백나무 숲이었다. 이전 방문에서는 미륵산가서 용화사만 둘러보고 왔는데
산 반대편에 위치한 미래사도 정말 좋다. 특히 울창하고 피톤치드가 무럭무럭 뿜어져나오는 숲과, 숲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바다를
바라보는 미륵상이 나오는 절벽. 다음에도 꼭 들려야지. 하지만 마지막날 새벽밥 챙겨먹고 꾸역꾸역 찾아갔던 소매물도는
정말 그쪽 말대로 "파이다" -ㅁ- 일단 기상상태가 안좋았고 바람에 날아갈뻔 . 등대섬 가는 물때도 안맞았다.
그 뱃삯을 내고 굳이 갈필요 느끼지못했던 곳. 게다가 가져간 충무김밥에 포장실수로 반찬이 누락되는 바람에
더블충격으로 선착장에서 우울하게 배만기다렸다 섬이라기보다는 등산길에 가까우니 등산화 착용은 필수.
그리고 다음엔 비진도 가야지...
-통영 다녀온 다음날 바로 납치되어서 춘천 방문. 관광객들이 늘그렇듯 소양감댐에서 사진 찍고
애니메이션 박물관 비슷한데를 갔는데 인상깊은건 없고 구름빵인지 뭔지하는 자체제작 애니메이션만
엄청 빨아주는 그런곳 . 하지만 나와 일행들은 5세미만의 어린이를 위한 시설들을 충분히 만끽하면서 놀았다.
호반 마주하고 있어서 나중에돗자리 끌고와서 뒹굴기는 좋겠더라.
-오늘은 에버랜드 옆에 있는 호암미술관 방문, 전부터 보고싶었던 "한국의 용" 전시회도 보고
역시 거늬찡네 본가의 재산이라 그런지 전시품 퀄리티자체가 다르다.. 그릇하나에 수억원 호가할듯한
그리고 한군데부서진것도없이 바로 어제그리고 구워낸듯한 생생한 문화재들이라니..
정작 국립박물관엔 깨진 도자기조각 10개에 완성품 3개정도라면. 여기는 정말 "돈되는" 작품만 수두룩빽빽해서
눈호강했다 그리고 미술관 정원을 한국식으로 크게지어서 보는맛도 있고.
조경을 필살로해놓아 장인의 의지가 느껴졌다 날씨와 계절별로 시간차 두고 피어나게 만든 꽃 선택이나
절대 잔가지를 허용하지않는 다는듯 완벽하게다듬어진 꽃과 나무.
가을에한번 다시와봐야지 몇만원하는 민속촌보다 4천원하는 이곳이 훨씬 볼거리가 많다.
게다가정원을 자유롭게돌아다니던 크고 아름다운 공작들에 충격.
공작 울음소리가 엄청 크고 이상하다는것도 더블 충격.
이전 달 휴가때는 나랑 동행이 둘다 다리 인대사고를 당해서 불발되었었지.
제작년에 우발적으로 1박2일 다녀왔었을때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정말 기다렸던 여행이었는데 이번에도 좋았다.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다찌"에서 술도 엄청 마시고 이순신 공원에서 족발 먹으며 난장도 까고.
제일좋았던 코스는 역시 미래사 편백나무 숲이었다. 이전 방문에서는 미륵산가서 용화사만 둘러보고 왔는데
산 반대편에 위치한 미래사도 정말 좋다. 특히 울창하고 피톤치드가 무럭무럭 뿜어져나오는 숲과, 숲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바다를
바라보는 미륵상이 나오는 절벽. 다음에도 꼭 들려야지. 하지만 마지막날 새벽밥 챙겨먹고 꾸역꾸역 찾아갔던 소매물도는
정말 그쪽 말대로 "파이다" -ㅁ- 일단 기상상태가 안좋았고 바람에 날아갈뻔 . 등대섬 가는 물때도 안맞았다.
그 뱃삯을 내고 굳이 갈필요 느끼지못했던 곳. 게다가 가져간 충무김밥에 포장실수로 반찬이 누락되는 바람에
더블충격으로 선착장에서 우울하게 배만기다렸다 섬이라기보다는 등산길에 가까우니 등산화 착용은 필수.
그리고 다음엔 비진도 가야지...
-통영 다녀온 다음날 바로 납치되어서 춘천 방문. 관광객들이 늘그렇듯 소양감댐에서 사진 찍고
애니메이션 박물관 비슷한데를 갔는데 인상깊은건 없고 구름빵인지 뭔지하는 자체제작 애니메이션만
엄청 빨아주는 그런곳 . 하지만 나와 일행들은 5세미만의 어린이를 위한 시설들을 충분히 만끽하면서 놀았다.
호반 마주하고 있어서 나중에돗자리 끌고와서 뒹굴기는 좋겠더라.
-오늘은 에버랜드 옆에 있는 호암미술관 방문, 전부터 보고싶었던 "한국의 용" 전시회도 보고
역시 거늬찡네 본가의 재산이라 그런지 전시품 퀄리티자체가 다르다.. 그릇하나에 수억원 호가할듯한
그리고 한군데부서진것도없이 바로 어제그리고 구워낸듯한 생생한 문화재들이라니..
정작 국립박물관엔 깨진 도자기조각 10개에 완성품 3개정도라면. 여기는 정말 "돈되는" 작품만 수두룩빽빽해서
눈호강했다 그리고 미술관 정원을 한국식으로 크게지어서 보는맛도 있고.
조경을 필살로해놓아 장인의 의지가 느껴졌다 날씨와 계절별로 시간차 두고 피어나게 만든 꽃 선택이나
절대 잔가지를 허용하지않는 다는듯 완벽하게다듬어진 꽃과 나무.
가을에한번 다시와봐야지 몇만원하는 민속촌보다 4천원하는 이곳이 훨씬 볼거리가 많다.
게다가정원을 자유롭게돌아다니던 크고 아름다운 공작들에 충격.
공작 울음소리가 엄청 크고 이상하다는것도 더블 충격.
at 2012/05/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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